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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0월 13일 (화) 대운산 등산

정명진 2015. 10. 14. 10:17







휴가 마지막날~
일요일 마라톤의 피로를 풀기 위해 가까운 대운산 등산을 나뎌왔다.
옛날 기억이~~~
정상부근 계단의 108번째 계단에서 모든 근심을 버리고~ 정상에서 먹는 라면과 김밥은~~ 꿀맛
대운산의 기운을 모두 담아서 내려오는 길에 로또를~~ㅎㅎㅎ 다음주에는 서울에 돈찾으러 가야지~